1. 응급실 트리아지(Triage)에서의 화이트존
응급실에서는 환자 상태의 심각도에 따라 색깔로 구분된 구역에 배치합니다.
- 🔴 레드존(Red Zone) : 즉각적인 생명 위협, 응급처치 필요 (예: 심정지, 심한 호흡곤란, 대량출혈)
- 🟡 옐로존(Yellow Zone) : 중증이지만 조금 대기 가능 (예: 골절, 중등도 출혈)
- 🟢 그린존(Green Zone) : 경증 환자, 장시간 대기 가능 (예: 가벼운 상처, 감기)
- ⚪ 화이트존(White Zone) : 응급실 진료가 필요 없는 환자
- 예: 응급성 없는 만성질환 재진, 단순 처방전 발급 목적 환자
- 보통 외래(clinic)나 약국으로 안내됩니다.
👉 여기서 화이트존은 “응급실이 아닌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환자 구역”을 뜻합니다.
2. 감염 관리 구역에서의 화이트존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상황 이후, 병원 내 동선을 감염 위험도에 따라 색으로 분류하는 체계가 쓰였습니다.
- 🔴 레드존(Red Zone) : 확진자 구역 (고위험)
- 🟡 옐로존(Yellow Zone) : 의심환자 구역 (검사·관찰 중)
- 🟢 그린존(Green Zone) : 일반 환자 구역 (상대적으로 안전)
- ⚪ 화이트존(White Zone) : 청정구역
- 의료진 전용 구역, 보호구 착탈 구역, 감염 차단이 중요한 공간
- 오염 환자 접근이 차단되며, 의료진이 휴식·회의·행정 업무를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됨.
👉 여기서 화이트존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클린존”이라는 의미입니다.
📌 정리하면:
- 트리아지 체계에서 화이트존 = 비응급 환자 구역
- 감염 관리 체계에서 화이트존 = 청정·클린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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