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시스템(기능, 프로그램, 이벤트)에 따라 룸과 매개공간을 구상한다.
관계성과 시퀀스 등을 반영하여 룸과 매개공간의 조형을 구상하고 배치한다.
어느정도 형태가 결정되면 제품과 소재를 결정하고 소재의 특성이나 프로토타입을 시스템적, 규모적, 구조적, 경제적, 미학적, 친환경적, 시공성, 안전성 등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연구한다.
프로타입별 매스스터디>
프로젝트 별로 특수한 시공과정을 이해하고 시공순서, 시공방법, 안전성, 법규검토 등을 시뮬레이션한다.
평면도는 시스템(기능, 프로그램, 이벤트)을 수용할 수 있는 형태인지 검토한다.
평면도의 형태는 자유도보다 질서를 유지하지만, 단면도의 형태는 질서보다 컨셉이 잘 반영이 되어있는지 검토한다.
(평면도는 정형일 가능성이 높고, 단면도는 비정형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만 둘다 지속가능한 형태여야 한다.)
배치도, 평면도, 단면도의 외곽선 형태, 즉, 외부공간과의 관계성이 확정되면, 각각의 독립된 공간들의 시스템이 작용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매스들이 군집되었을때 작용하는 외부의 시스템이 작용할 수 있는지 한번 더 검토한다.
프로토타입별 구조설계 및 하드웨어 개발>
전체 매스가 확정되면, 매스별 하중의 흐름을 분석하고 기획단계의 연구를 적용한 구조를 설계한다.
프로토타입별 전체 구조설계가 확정되면, 프로토타입에 따라 쓰이는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이 단계까지는 주로 손스케치와 3D 모델링, 모형제작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좀 더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실시설계>
도면을 캐드로 그리기 시작하고, 프로토타입별로 배치도, 평면도, 단면도, 입면도를 그리면서 생기는 문제들을 디테일 연구를 통해 해결한다.
프로토타입별로 작업상 효율적인 3D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전체 3D 모델링을 하고 구조설계 및 패시브디자인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검토한다.
이후에 3D 모델링 파일을 3D 프린터로 출력하여 모형을 제작해본다.
모형은 일종의 시공과정을 미리 경험해보는 시도로 이해하고 생기는 문제를 검토하고 다시 수정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여 완성도를 높인다.
견적>
전체 모델링을 통하여 필요한 자재와 하드웨어의 견적을 계산하고 엑셀로 견적서를 작성한다.
견적서 작성시 시공비용, 공정별 시공기간등을 반영할때는 명확한 기준과 변수상황 등을 투명하게 메모한다.
양산해야할 자재와 하드웨어들을 발주한다.
(견적서 작성시 가장 기준이 되는 단위는 시간으로 두고 항상 시간이 길어지면 비용이 높아짐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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