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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개념

공존의 흐름 (편집중)

by from woo 2025. 8. 2.

 공존의 흐름 (Flow of Coexistence)
— 점에서 구로, 분산에서 통합으로 —
 
0. 점 (존재의 시작)
[Cover]
각 구성요소는 하나의 점에서 출발한다.
점은 고립된 존재이지만, 잠재적 연결 가능성을 내포한다.
‘구’를 상상하는 첫 감각적 시점.
 
1. 선 (연결의 시도)
[Wave Structure System]
점들이 선으로 연결되며 흐름이 생긴다.
구조는 물리적이면서도 감정적인 통로가 된다.
불규칙한 선의 리듬 속에서 공존의 움직임이 발생한다.
 
2. 면 (관계의 확장)
[Material Archiving]
연결된 선들은 면을 이룬다.
다양한 재료가 층을 이루며 서로 다른 속성을 가진 존재들이 한 장면 위에서 접촉한다.
접착과 하중, 시공과 비용이 공존하는 실질의 장.
 
3. 법 (공존의 규율)
[Law Archiving]
공존은 규율 없이는 불안정하다.
법은 공간의 질서를 만들며, 타자와의 경계를 정의한다.
이격과 차면, 통행과 접근은 배제의 언어이면서도 공존의 장치가 된다.
 
4. 시스템 (균형의 장치)
[Architecture Estimate System]
수치와 구조로 공존을 증명하는 장치.
기회비용, 단가, 시스템화는 제한된 자원 속에서의 협력의 기술이다.
 
5. 장소 (맥락 속의 공존)
[제주 사슴책방]
제주라는 지리, 책방이라는 프로그램.
지역성과 프로그램이 만나는 구조.
빛과 사람, 책이 뒤섞이는 공간의 공존.
 
6. 프로파일 (세부에서의 공존)
[프로파일 개발]
하드웨어와 마감재, 수밀성과 시공성의 경계.
공존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일어난다.
단면 속에서 교차하는 기능과 감각.
 
7. 주거 (삶과의 공존)
[Tiny House]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한의 기능을 만드는 집.
개인과 가족, 자연과 장치, 기능과 감정이 어우러지는 초소형 공존 실험.
 
8. 한국성 (지형의 공존)
[회랑과 흐름]
자연의 흐름과 건축의 흐름이 겹쳐지는 곳.
회랑은 만남의 여백이자, 관계의 구조다.
한국적 공간은 ‘공존’의 시간성을 품고 있다.
● 전체 다이어그램 제안
점 → 선 → 면 → 규율 → 시스템 → 장소 → 디테일 → 삶 → 한국성
공존의 흐름은 중심에서 외연으로 확장되는 구형 구조.
혹은, 회랑처럼 나선형으로 퍼지는 흐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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