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비 = (정물량 x (1+손실률)) x (자재비 + 시공비)
여기서, 실물량 = (정물량 x (1+손실률)), 단가 = (자재비 + 시공비) 이므로
결론은
견적비 = 실물량 x 단가
이 식에서 단가는 단위 당 가격인데 정물량이라서 기준이 되고
실물량은 손실률에 따라 변화하는 입력값이라서
견적비(결과값)는 결론적으로 견적서를 작성하는 시점에서
도면이 바뀌지 않는 이상(설계변경이 아닌 이상) 손실률에 따른 실물량(입력값)의 변화로 구해진다.
그리고 이를 면적이라는 단위를 기준으로 계산한다고 치면
견적비 = (정물량 x (1+손실률)) x (자재비 + 시공비) 에서
정물량 = 전체 시공면적 이므로
견적비 = 전체 시공면적 x (1+손실률) x (1m² 당 자재가격 + 시공비) 이다.
연구 진행 목표>
1m² 당 하루 자재 소요량과 1m² 당 하루 자재 시공비에 대한 기준을 찾아야함.
단가 (시공비) = 자재비 + 인건비 라고 하면,
예를 들어 석고보드 벽체 (공정 종류별로 분류할 수 있음) 를 시공할 때,
자재 = 석고보드 + 철골 + 고정부자재 라고 분류하고 1 ㎡ 당 자재비는 Z원이라고 하자.
시공자가 하루에 X ㎡ 작업 가능할 때, 인건비가 Y원이라고 하자.
1 ㎡ 당 인건비는 Y/X (/㎡)로
1 ㎡ 당 총 시공비는 Z+Y/X원이다.
그렇다면, 1 ㎡ 당 하루 자재 시공비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항목 / 활용목적>
<1 ㎡ 당 자재비 (Z) / 견적, 예산 계획 수립>
<1 ㎡ 당 자재 소요량 / 자재 발주 계획, 물류 관리>
<1 ㎡ 당 인건비 / 견적 산출, 원가 분석>
<1 ㎡ 당 총 시공비 / 총 공사비 산출>
<1인 하루 작업량 (X) / 인건비 계산 (노무비 단가 산정 등)>
활용 예시>
견적서 작성 시: 1㎡ 자재비(Z) × 면적 + 1㎡ 인건비 × 면적
물류 계획 시: 전체 시공 면적 × 1㎡ 자재 소요량
인건비 산정 시:
1인 하루 작업량(X) →
하루에 몇 ㎡를 작업할 수 있는지를 바탕으로
인건비 = (전체 시공 면적 / X) × 1인 1일 노임단가
총 시공비 산출 시:
총 시공비 = 1㎡ 당 총 시공비 × 시공 면적
이 기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시공 속도 X가 낮아질수록 Y/X가 커져 단가가 상승한다.
자재비 Z가 고가일수록 단가가 상승한다.
Z와 X를 정확히 산정하는 것이 견적 정확도의 핵심이다.
X (작업자 1인의 하루 시공 면적)가 핵심 변수인데, 이를 산정하는 기준에 대해 분석해보면
1. 정부기관(국토교통부), LH, 조달청, 건축공사 표준품셈, 표준단가표 등에 공정별 작업 생산성 기준이 제시되어 있음
ex)
석고보드 벽체 시공: 보통 15~25㎡/일
타일 시공: 10~20㎡/일
수성도장: 100~150㎡/일
텍스 천장 시공: 30~50㎡/일
2. 작업자의 숙련도
고숙련 작업자는 동일 공정에서도 생산성이 높음 (숙련자와 초보자 사이에 최대 2배 이상 차이가 날 수 있음)
하청 구조일 경우, 하도급자의 숙련도 편차도 고려
3. 작업 환경 조건
층고_ 층고가 높을수록 작업 효율 저하
작업 공간_ 비좁은 공간, 코너, 곡면 등은 생산성 저하
조명 및 통풍_ 어두운 곳, 환기 안 되는 곳에서 작업 속도 저하
작업 조건_ 고소작업, 야간작업, 동시 공정 충돌 등
4. 시공 규모 및 반복성
면적이 넓고 반복작업이 많은 경우 X가 증가
비정형, 커스텀 공정이 많을 경우 X가 감소
5. 공법 및 장비 사용 여부
공장 제작 후 현장 조립방식은 X가 증가
전동툴, 레이저 가이드 등 도구 사용은 작업 시간을 단축시키고 X가 증가
결론은 X 산정은 단순 면적이 아닌 표준 생산성 x 현장 여건 보정계수로 계산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실무에서는 경험 기반 데이터를 유지하거나, 견적 전 1~2구간 테스트 시공을 통해 실측 생산성을 산출하기도 한다.
대입해서 만들어본 엑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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