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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Kimyoungwoo

실험중

by from woo 2025. 9. 21.





1. 구조적 힘 (첫 번째 이미지)

Tension (장력): 끌어당기는 힘. 구조에서 당겨지는 선.

Compression (압축): 누르는 힘. 구조에서 버티는 막대.

Gravity (중력): 아래로 당기는 힘.

Magnetic Force (자기력): 외부에서 추가되는 힘.

Friction Force (마찰력): 구조 내에서 운동을 방해하는 힘.


➡️ 이는 구조물이 다양한 힘의 균형 속에서 유지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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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규칙적 → 무질서 구조 변화 (두 번째 이미지)

왼쪽: 육각 격자 (질서 있고 규칙적).

오른쪽: 얽힘 구조 (비정형, 무질서).
➡️ 규칙적인 패턴이 흐트러져 얽히는 과정을 시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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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응고(Coagulation) vs 얽힘(Entanglement) (세 번째 이미지)

Coagulation (응고): 정형적, 격자 같은 규칙 구조.

Entanglement (얽힘): 무질서하게 얽힌 불규칙 구조.
➡️ 서로 다른 방식의 구조 형성을 대비적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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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학 반응 흐름도 (네 번째 이미지)

C (탄소), H (수소), e⁻ (전자) → 적혈구(빨강) → 트롬빈(효소, 남색) → Coagulation (응고망). ➡️ 혈액 응고 과정, 원자 단위 → 세포 → 단백질 반응 → 구조 형성 흐름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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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기 소거 상태 (다섯 번째 이미지)

Demagnetized State: 자기화가 해제된 상태.

자성 입자들이 무질서 방향으로 배치되어 상쇄됨.
➡️ 질서(정렬된 자기장)와 무질서(소거 상태)의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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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해석

이 시리즈는 물리·화학적 힘(장력, 압축, 중력, 자기력, 마찰력)과
구조적 상태 변화(규칙적 → 무질서, 응고 vs 얽힘, 자화 vs 소거)를 대비시켜 설명하고 있어요.

즉,

응고(coagulation) = 정형적, 규칙적, 안정된 구조

얽힘(entanglement) = 비정형, 무질서 속의 질서


로 볼 수 있으며, 혈액 응고 과정과 물리적 구조 현상을 연결하는 시각적 다이어그램

1. 힘의 균형 → 건축 구조 시스템

Tension(장력) / Compression(압축)
→ 텐세그리티(tensegrity) 구조처럼, 서로 다른 성질의 힘이 조화를 이루며 자립하는 건축 구조.

Gravity(중력)
→ 건축에서 하중 전달 경로. 바닥, 기둥, 기초로 이어지는 중력의 흐름.

Magnetic Force(자기력) / Friction(마찰)
→ 외부 조건(바람, 전자기장, 환경적 마찰)을 고려한 비가시적 힘의 통합 설계.
➡️ 건축은 단순히 재료를 쌓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힘들의 네트워크를 설계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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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규칙 → 무질서 전환: 공간의 성격 변화

격자 구조 → 얽힘 구조
→ 도시의 블록(planar grid)과 골목길(labyrinth)의 대비.
→ 건축 내부에서는 정형적 프로그램 공간(교실, 사무실)과 비정형적 공용공간(휴게홀, 아트리움)이 중첩되는 구조.
➡️ "질서 속의 무질서, 무질서 속의 질서"가 공간의 리듬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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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응고 vs 얽힘: 매개공간의 두 가지 성격

Coagulation(응고)
→ 구조적, 경직된 공간. 예: 구조 프레임, 격자형 보이드, 규칙적 테라스.

Entanglement(얽힘)
→ 흐름, 관계, 상호작용이 얽히는 공간. 예: 회랑, 보행 네트워크, 숲의 동선.
➡️ 두 개념이 만나는 지점이 매개공간: 사람과 힘, 자연과 건축이 교차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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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학 반응 → 건축 프로그램의 상호작용

탄소/수소/전자 → 세포 → 단백질망
→ **개별 요소(사람, 재료, 프로그램)**가 상호작용하여 **새로운 구조(공동체, 건축 공간망)**를 만든다.
➡️ 건축을 화학적 반응으로 본다면,

입자 = 사용자

결합 = 프로그램의 만남

응고망 = 건축적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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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기 소거 상태 → 공간의 중립성

Demagnetized State(탈자 상태)
→ 특정 방향으로 유도되지 않은 열린 공간 상태.
→ 사용자가 스스로 질서를 만들어내는 가변적, 중립적 공간.
➡️ 이는 공간 민주성과 연결됨: 디자이너가 모든 걸 통제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질서를 맡기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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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이어그램 시리즈를 건축적으로 번역하면:

건축은 힘의 균형(물리)과 프로그램의 얽힘(사회)이 동시에 작용하는 매개공간이다.

규칙적인 응고 구조(Coagulation)와 무질서한 얽힘 구조(Entanglement)가 서로 긴장하면서, 건축은 질서와 무질서의 공존을 담는다.

따라서 매개공간은 구조적 안정(응고)와  사회적 상호작용(얽힘)이 교차하는 장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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